건조한 피부, 미백·수분 등 피부관리 통해 동안 피부로 거듭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는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로 인해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주름살이나 기미, 잡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시기의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올바르고 꼼꼼한 세안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에 직접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크림이 '잇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건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적은 피부 상태로 피부에 윤기가 없고 얼굴 각질이 잘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하고 폼 클렌징보다는 클렌징로션이나 수분 클렌징 등 수분감이 풍부한 클렌저로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건성 피부에 효과적인 미스트, 스킨, 로션 등의 기초화장품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하며 악건성 피부는 더욱 꼼꼼한 스킨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초화장품을 바른 후 보습 효과가 뛰어난 보습 영양크림으로 악건성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 영양크림의 사용법은 미스트(스킨·토너)을 바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악건성 피부뿐만 아니라 지성 피부도 수분 크림을 꾸준히 발라 주어야 한다. 보습 영양크림은 유, 수분 밸런스를 균형 있게 유지시키고 지성 피부의 피지 분비 조절을 통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의 발생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보습크림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건성, 지성 등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수분 영양크림 기능성화장품을 추천받는 것이 피부 탄력 관리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민감성 피부의 경우 저자극 시스템 10無첨가 인공색소, 파라벤류, 미네랄오일, 벨질알코올,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이 없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봉프레 관계자는 "최근 유해성분이 없고 영양분이 많은 수분 영양크림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프레에서는 피부보호, 강력한 보습, 민감 진정작용, 탄력, 미백, 주름개선 영양 공급, 수분 유지가 가능하며 다량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동안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수분영양크림과 보습 영양크림이 있다. 또한 이 수분 크림은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펩타이드(E.G.F)와 달팽이점액여과물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생기는 여드름을 완화시켜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 피부 안팎으로 탄탄하게 가꾸어 준다.

수분영양크림(연꽃수분크림)은 바르는 동시에 물방울이 나오는 워터드롭형태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크림(아이크림겸용)으로 즉각적인 수분공급 효과가 뛰어난 소둠하이알루로네이트와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연꽃수, 키토산, 갈조, 철갑상어알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유연함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여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펩타이드(E.G.F), 달팽이점액여과물 성분들이 포함되어 외부의 자극,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촉촉하고 탱탱한 젊은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보습영양크림(편백영양크림)은 다량의 편백수와 쉐어버터,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올리브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등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거칠고 탄력 잃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우수한 수분공급 효과를 주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크림(아이크림겸용)이다. 키토산, 갈조추출물, 펩타이드(E.G.F), 달팽이점액여과물 성분들이 포함되어 외부의 자극,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촉촉하고 탱탱한 젊은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한편 봉프레 수분영양크림과 보습영양크림은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현재 저자극화장품으로 메리힐병원에도 입점하고 있다. 봉프레 영양크림은 봉프레(bonfre) 명품 천연화장품 쇼핑몰(www.bonfre.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