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안피부를 위한 세안법, 쇼핑몰추천 봉프레 100% 천연비누

우리는 흔히 씻을 때 자연스럽게 비누 등을 찾게 된다. 피부건강에는 좋은 비누를 사용할수록 도움이 되며 좀 더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천연비누는 높은 보습력과 영양감 등을 자랑하며,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기를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자연 성분으로 무장한 천연 비누는, 최근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영향을 공급하는 똑똑한 기능까지 갖춰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본인 피부에 맞게 가꾸어주는 천연비누 중에서도 100% 천연원료만을 사용하여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천연비누를 만드는 천연화장품 전문점 ‘봉프레’(http://www.bonfre.kr)가 주목 받고 있다.

봉프레 관계자는 “천연비누를 꾸준히 사용하면 천연비누의 향긋한 아로마와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천연비누는 봉프레 쇼핑몰추천 상품이다”이며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는 향긋한 아로마의 천연비누로 목욕을 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기분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일반 비누의 경우 생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글리세린의 대부분을 제거한다. 그에 반해 봉프레의 천연비누는 천연오일 고유의 보습성분인 글리세린을 그대로 보존시키기 때문에 뛰어난 보습효과를 자랑한다.

봉프레의 천연비누는 오랜 시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100%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천연비누로, 합성계면활성제와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 인공향, 인공색소가 함유돼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천연비누는 피부에 남아 있어야 할 보호막, 피지, 단백질까지 씻어내는 합성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아 순하고 자극이 적다. 자연 숙성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천연 글리세린이 주원료로 허브, 에센셜 오일 등 치유 성분이 더해져 세정 효과는 물론 천연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세안 후에는 뽀드득 소리가 나는 느낌보다는 촉촉한 보습감과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 허브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성분이 은은한 자연 향을 내며 아로마테라피 효능까지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거품으로 블랙헤드와 피지, 노폐물까지 씻어주며, 세안 후에도 당기는 현상 없이 촉촉하다. 순한 세정 효과뿐 아니라 악성 뾰루지를 잡아주거나 각질을 제거하고 지방 분해를 돕고, 14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발효액, 달팽이점액여과물, 홍삼농축액, 피부에 좋은 천연오일 및 추출물 등 다양한 용도의 기능성 천연 비누도 출시되어 더욱 인기가 있다. 게다가 화학 성분이 없어 물에 녹으면 24시간 안에 탄산가스와 물로 자연 분해돼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에코 아이템이다. 단 방부제와 유화제를 넣지 않기 때문에 비누가 쉽게 무르고 유통기한이 짧은 것이 단점으로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시키고 물이 잘 빠지는 비누 홀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비누를 사용해도 잘못된 방법으로 세안하면 무용지물. 제대로 된 세안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거품이 필수다.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 중금속, 노폐물과 피지를 피부에서 떼어내는 역할을 해 거품 입자가 미세할수록 세정 효과가 뛰어나다. 천연 비누는 세정 효과뿐 아니라 트러블과 노화를 예방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므로 거품을 묻힌 뒤 1분 정도 투자해 천연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도록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천연 비누의 또 다른 매력은 피부 타입에 따라 함유 성분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건성, 중성, 지성 등 기본적인 피부 타입에 맞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드름, 아토피 등 문제성 피부까지 천연 성분으로 잠재울 수 있다.

봉프레 관계자는 “천연비누 사용만으로 피부를 단기간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은 없다”며 “천연비누는 일반 비누에 비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데다가 뛰어난 보습 효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천연비누의 좋은 점들이 널리 알려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봉프레에서는 진정으로 피부를 위해선 개인에게 맞는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덕분에 아토피나 여드름등의 피부문제를 가진 이들이 10대부터 그 이상의 연령대까지 다양한 피부에 맞는 비누를 만들고 있다. 정직과 신뢰, 고객과의 약속으로 착한기업 착한화장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